▲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29일, 인천의 한 길거리에서 심장 마비로 쓰러진 6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(CPR)로 구한 여고생 세 명에게 선행상과 격려금을 전달했다. 왼쪽부터 김혜민, 이영훈 목사, 안예빈, 김서윤 학생.ⓒ여의도순복음교회작년 12월 23일 인천의 한 길거리에서 심장 마비로 쓰러진 6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(CPR)로 구한 여고생 세 명이 29일 여의도순복음교회로부터 선행상과 격려금을 받았다.인천 작전여고 보건의료부 동아리 소속인 이들은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한 거리를 지나다가 60대 남성이 쓰러진 것을 발견했다…
이영훈 목사, 심폐소생술로 행인 목숨 구한 여학생들 초청해 격려